우리는 옷에도 인연이 있다고 믿습니다. 그저 스쳐 지나가는 많은 옷들 중 하나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강한 이끌림으로 깊은 관계를 맺게 되기도 합니다. 진심을 다해 묵묵히 마음을 전하면 언젠가 새로운 인연이 생기기 마련입니다. 크리에이터 @59seok님은 우리의 고객이었습니다. 베이지 컬러를 직접 입어보고 세탁기를 돌려보며 쌓인 제품에 대한 호감과 신뢰 덕분에 함께 오피서치노의 별주 모델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.그의 이름을 빌려 맺어질 또 다른 인연을 기대하며 소식을 전합니다. (사진을 클릭해주세요) Copyrightⓒ All Rights Reserved by THE FABRIC