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튼셔츠와 코튼팬츠에 이어 두번째 구매입니다.처음 구매에서 팬이 되었고 이번 시즌에서야 또 구매했는데요, 역시 더 패브릭의 옷 답게 튼튼함과 편안함이 공존하네요.다만, 이지팬츠의 허리끈을 일일이 조여줘야 하도록 되어있는데 이 점이 다소 불편합니다. 저는 평소 29사이즈를 입는데 허리끈을 과하게 조여주어야 바지가 맞더군요. 그 외에 다른 부분은 만족스럽습니다. 앞으로도 즇은 옷 기대합니다. 감사합니다!
더패브릭 The fabric