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 SNS 채널을 통해 간접적으로만 봐서 궁금했었는데 이이렇게 직접 만져보고 입어보면서 브랜드 명처럼 옷의 기본이 되는 “소재”에 대해 탐구하며 바지 하나라도 허투루 만들지 않는다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 추후에 또 다른 제품들 또한 기대됩니다:)
더패브릭 The fabric